2012-08-21
꽃보다 지효. ^^
일요일 지효를 봐야되는 상황이되었다.
엄마를 따라간다며 울먹이는 아이의 관심을
다른데로 돌려야할 필요가 있었다.
어찌해야되나 하며 주위를 보던중 꽃이 보였고,
"지효야~ 꽃이 예쁘죠?" 하자,
꽃이 예쁘다며 반응을 보이는 지효.
그래 꽃을 보여주며 시간을 보내자 하며,
지효와 시간을 보냈다.
사진을 찍자 웃어주는 지효..
엄마를 따라간다며 울먹이는 아이의 관심을
다른데로 돌려야할 필요가 있었다.
어찌해야되나 하며 주위를 보던중 꽃이 보였고,
"지효야~ 꽃이 예쁘죠?" 하자,
꽃이 예쁘다며 반응을 보이는 지효.
그래 꽃을 보여주며 시간을 보내자 하며,
지효와 시간을 보냈다.
사진을 찍자 웃어주는 지효..
Blogger에 신규로 blog를 개설하다.
블로그를 개설했다..
이 블로그를 어떤 목적으로 사용하나..
관심가는것은 많고 몸과 머리는 따라주지 않는다...
해야할것과 하고싶은것을 구분해서 정리를 하는 습관을 기르는 장으로 삼아야 겠다...
이 블로그를 어떤 목적으로 사용하나..
관심가는것은 많고 몸과 머리는 따라주지 않는다...
해야할것과 하고싶은것을 구분해서 정리를 하는 습관을 기르는 장으로 삼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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